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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흥골 그디글樂‘..어떻게 변했나

기사승인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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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제5회 삼성혈 문화의 거리 공연 성대히 열려

 

   
 


제주시 이도1동(동장 고광석)이 주최하는 삼성혈 문화의 거리를 알리고 침체된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5회 삼성혈 문화의 거리 공연 -2017 모흥골 그디글樂’행사가 21일 시민회관과 오현단 주변 일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성지 인근 성벽극장(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및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삼성혈 문화의 거리 구간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주무대로 만들어진 이날 성벽극장 무대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가수들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노래,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내가 잘 하는 분야를 선보일 수 있는 장기자랑“내가 신이다”, 지역주민의 소소하지만 추억이 될 만한 경매물품을 기증받아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작은 경매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외에 이도1동 전 자생단체 회원들이 가족대항 민속 옻놀이, 신화따라하기(마을선정 활쏘기), 문화재 룰렛(인증샷 이벤트), 모흥빛 염색체험, 길 도서관 등도 운영됐다.

이날 가장 인기를 끈 부스는 단연 캘리그래피를 통한 가훈써주기 등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된 자리였다.

   
 
   
 

   
 

   
 

예쁜 글씨로 원하는 내용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이어 서는 등 인기리에 수십 장의 가훈 써주기에 나선 캘리그래퍼 이대길 선생은 “밀려드는 글쓰기 요청으로 조금도 쉴 사이가 없을 정도였다”며 이날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호썰장으로 조그맣게 시작된 이날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아 거리공연 등의 성공적 추진에 지역주민들의 적극 참여로 옛 도심의 전통을 살리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의 거리 조성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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