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방위대 창설 43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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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20일 오후 3시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장, 김경미.오영희.한영진 의원, 해병대 9여단장 김계환 준장 등 주요인사와 민방위대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업무 유공 기관.단체, 개인유공자 포상,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남북관계가 새로운 평화시대로 들어서고 있고, 안보의 개념도 군사적 위협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등 포괄적 안보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리고 안보위협이 다양해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도민안전지킴이로서의 민방위대 역할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응급처치 민방위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나라사랑 안보현장 체험 및 민방위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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