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단체협, 지방선거 당선자 초청 교례회 개최

기사승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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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제단체협의회(회장 김대형)가 주최한 '6.13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도민화합 교례회'가 17일 오후 제주시내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교례회는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기관 단체장과 상공인들이 단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통한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도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김대형 제주지역 경제단체협의회 회장, 송석언 제주대 총장 등 제주도내 기관장, 경제단체장, 상공인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형 경제단체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당선자들은 당리당략을 초월해 제주고유의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진정한 소통과 협치를 구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제주발전을 위해 한팀이 돼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 도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당선인사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위대한 도민의 선택으로 제주도정을 다시 한번 운영하는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도민의 일상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제주의 미래구상을 구체화 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당선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제주발전을 견인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력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당선인사에서 "교육정책과 행정의 과정마다 도민들의 꿈과 희망, 삶의 울림을 채우겠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감이 되겠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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