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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승진..하늘의 별 따는 게 빨라(?)”

기사승인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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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병운 의원, “제주, 조직진단 통해 인사적체 해소 방안 강구해야”

제주자치도 지방공무원이 9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7.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시.도별 일반직 공무원 지역별 승진 연수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관까지 승진이 가장 빠른 곳은 세종시(15.7년)와 광주시(24년), 부산시(24.5년)순이었다.

승진기간이 가장 늦은 곳은 경남도·경기도(30.1년), 경북도(28.8년), 전남·북도·충남도(28.7년) 순이다.

제주도는 9급에서 5급까지 27.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직급별 승진소요 기간을 보면 △9급→8급 2.2년 △8급→7급 4.6년 △7급→6급 9.5년 △6급→5급 11.4년 △5급→4급 9.1년 △4급→3급 4.8년 △3급→2급 3.3년으로 나타났다.

또 5급에서 2급으로 승진소요 연수는 17.2년에 달해, 결국 9급에서 2급으로 승진하는데 44.9년이 소요되는 셈이다.

소병운 의원은 “승진적체의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공무원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며, “조직진단을 통해 인사적체 해소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6년 각 시·도별 평균 승진소요 연수 기준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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