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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온 몸으로 가을 느끼게 하는 나무, 굴거리나무

기사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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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 온 몸으로 가을 느끼게 하는 나무, 굴거리나무  

       
       

 

 

알록달록 열매와 나뭇잎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예쁘게 수놓기 시작 수목원 탐방로~~~

잎은 노란색으로 열매는 흑색으로

가을빛깔을 온몸으로 띄기 시작한 나무가 있습니다.

 

 

새로 나온 잎이 어느 정도 자라면,

묵은 잎은 일제히 떨어져 버린다하여

교양목이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는 상록 활엽수인 굴거리나무입니다.

굴거리나무(Daphniphyllum macropodum Miq.)

 

 

잎은 가지 끝에 모여서 어긋나기로 달리며 긴 타원형입니다.

노랗게 물든 길다란 묵은 잎은

세대교체를 위해 아래로 향해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자리를 물려받은 새 잎은 힘차게 위로 향하여

제 할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5~6월에 총상꽃차례로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핵과로 긴 타원형이며 10~11월에 흑색으로 익습니다.

 

 

노란잎과 파란잎 사이에 포도송이처럼 까맣게 물들어있는 열매를

주렁주렁 메달아 놓은 굴거리나무~~~

 

 

온몸으로 가을빛깔을 띄며

스쳐지나가는 탐방객들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글 사진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 kohj007@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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