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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한가위처럼 풍성한 사랑 나눠

기사승인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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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일대 소외이웃에 도움의 손길,따뜻한 행보 칭송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소외이웃을 돌아보며 미덕을 행하고 있다.

20일 제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시청을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kg 분량의 쌀 38포를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등으로 힘겨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네 소중한 이웃들 모두가 한가위를 즐겁게 보내시고 늘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청 측은 경제 불황으로 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어드는 요즘에도 꾸준히 지역민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현여순 제주시청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해드리겠다”며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 함께 한 성도 서영주(47) 씨는 “성도들의 작은 손길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전했다.

성도 조유미(49)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돼 뿌듯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봉사에 더 마음을 다해야겠다”고”말했다.

한편 제주를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강원, 충청과 호남, 영남 등 곳곳의 성도들도 시청, 구청, 군청, 주민센터, 읍사무소, 면사무소 등 지역 관공서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라면, 과일 등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미리 관공서와 협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것.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

성도들은 평소에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경로당 위문, 복지시설 위문, 이미용 봉사, 연탄 지원 등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제주에서도 그동안 올레길, 사계리해안체육공원, 제주시청 일대, 외도동 연대포구, 서귀포 일호광장 등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활동을 해 왔다.

이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 세심한 손길을 전했다. 지난 3월에는 하나님의 절기인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헌혈행사를 개최,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가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수상) 등 2,0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13일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온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에도 세계인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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