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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충북인재양성재단',‘국민교육발전 유공’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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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학재단협의회(회장 안양옥)는 국민교육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회원사 석성장학재단(회장 조용근),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을 정부에 추천한  결과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13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대신해 안양옥 회장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비영리 공익법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저소득층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장학재단은 편법 상속․증여의 수단으로 장학재단을 활용하여 전체 장학재단에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말하면서, “금번 전국장학재단협의회 회원사 2곳의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은 그동안 가려진 장학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드러내고 국내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석성장학재단 조용근 회장은 “오늘 받은 상은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열심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반려자이자 석성장학회 이사장인 유영혜 이사장께 바친다.”라고 말했다.

충북인재양성재단 김홍성 사무국장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이런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영광스럽고 날로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맞추어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이라는 본령에 충실한 기관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금번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을 계기로 국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장학재단을 보다 많이 발굴하여 정부에 추천하고, 포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민․관(民官)협력을 통한 중복지원방지 강화와 국내 장학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작년 12월 전국장학재단협의회를 설립하였고, 8월 기준 지자체 출연 장학재단 및 민간장학재단 등 329개 회원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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