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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다..'동분서주'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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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2일 3개동 방문, 지역주민 애로사항 청취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철학을 갖고 있는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지난 12일 정방동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을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는 등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소통과 대화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3일 서귀포시는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서귀포시내 중심가이며 이중섭거리, 솔동산 등 원도심인 정방동과 송산동 및 영천동을 방문, 지역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주 만나서 듣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고, 주민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서 추진상황이 동의되고, 진행상황이 공유되며, 처리결과가 피드백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사안이라 하더라도 얼굴을 맞대고 논의하고, 해당 부서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가 모여서 대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장직을 열심히 성심성의껏 수행하여 미래를 여는 청정 농업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민들도 의기투합해 보다 나은 서귀포시, 희망과 행복의 중심 서귀포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방동 주민들은 한 시간여 가량 진행된 대화 속에서 주차장, 쓰레기, 교통 등 도시생활에 관한 문제에 대한 건의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문화 활동 지원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안옥자 정방동새마을부녀회장은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면서 주민과의 갈등과 고충을 겪은 사례들을 이야기 하며, 행정에서도 지킴이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킴이들의 입장에서 민원인들에게 대응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문화예술의 고장답게 문화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장비구입비 지원 건의도 있었으며, 이중섭로 주변 화장실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서 화장실 신축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송산동을 방문, 대화에 나섰다. 송산동 주민대화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천문의원도 함께 하여 주민들의 이야기도 듣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서귀포항 활용방안, 자구리 해안 자갈해수욕장 조성 및 자구리 공원 분수대 확대, 새연교를 활용한 야간관광 활성화 등이 있었고 ▲ 하천변 칡넝쿨제거, 가로수 관리부서 일원화,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등 주민불편 사항해소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이어 영천동을 방문, 1차 산업 전문가답게 풋귤 상품화 전략, 성목이식 등 13가지 감귤정책에 대해서 설명하는 등 주민대화를 이어나갔다.

영천동의 주요 건의사항은 ▲교통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급행버스 정류장 신설, 버스노선 변경, 과거 노선 복원 등의 건의가 있었고 ▲석주명 기념관사업, 돈네코 개발 등 관광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문도 있었으며 ▲기타 풋귤 상품화 지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했다.

이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해당부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예산편성 시기인 만큼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도 예산 반영과,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3일에는 남원읍과 중앙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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