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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이 전한 공무원들 평가는..?"

기사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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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포커스)이상순 서귀포시장 신임인사차 본사 방문, 환담 나눠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본지 사무실을 방문해 고현준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태홍 취재부장)

"와서 보니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일을 참 잘한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잔뼈가 굵은 1차산업 전문 행정가 이상순 서귀포시장의 행정을 바라보는 평가가 예사롭지 않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11일 신임 인사차 본사 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가장 먼저 "1차 산업의 획기적인 개편과 함께 현재 서귀포시의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는 교통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순 서귀포시장

이 시장은 "감귤 등 1차 산업 분야와 교통문제 해결, 복지 확대 등 3대 현안사항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현재 서귀포시의 주차 면은 숫자적으로 103%가 넘지만 실질적으로 이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최근 주차빌딩 5개 신축 등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짧은 시간에 서귀포시 업무를 거의 숙지한 듯 이 시장은 특히 "서귀포시 시내를 관통하는데 교통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현재 시내도로 6차선 확장과 함께 서귀포-성산간 외곽도로 신설도 추진중"이라며 의욕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관광객들이 서귀포시에서 즐거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문화면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연구중"이라며 "지역을 선정해 빛을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도 연구중"이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임명된 후 서귀포시 공무원들의 의욕 또한 크게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시장과 강용숙 서귀포시 공보실장

함께 배석한 강용숙 서귀포시 공보실장은 "이 시장님이 오신 후 서귀포시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며 "직원들 모두가 행정을 아는 시장님이 오셔서 일하기가 편하고 좋다고 한다"면서 서귀포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상순 시장은 "퇴임후 3년 정도 지나니 행정에 대한 감이 떨어져 계속 행정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하고 "무엇보다 행정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시정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30여분 본지 기자들과 환담한 이 시장은 한달 후 본지와 인터뷰를 따로 하기로 약속한 후 자리를 뜨면서 기자에게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일을 너무 잘 하는 것 같다"며 살짝 뀌띔으로 알려줘 서귀포시 공무원들에 대해 칭찬의 말을 남겼다.
 

   
 

 

 

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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