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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원 지사님 업무, 철저합니다(?)"

기사승인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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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홍 취재부 부장

   
김태홍 취재부 부장
"지사님 앞에서 업무를 대충하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원희룡 지사에 대한 공무원들의 평가는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이종훈 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은 최근 기자와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원 지사님은 외부에서는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업무와 관련해 ‘하나를 얘기하면 열을 알’ 정도라면서 우리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원 지사님에게 배울 게 참 많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즉시 답을 내놓기도 한다”면서 “원 지사님은 업무에 대해선 철두철미해 직원들은 나태해 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공무원이라 하면 정확해야 한다. 이는 공무원이기 때문”이라면서 “공무원은 정확 이상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원 지사님은 행정의 달인으로 불릴 만큼 모든 분야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다. 요점만 설명하면 문제점과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을 바로잡아준다”고 말했다.

이어 “지사님은 현안사항은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업무를 보다보면 지사님이 너무 많이 알아 직원들이 지적받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그러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따라서 직원들은 업무에 소홀할 수 없다”면서 “후배공무원으로서도 선배로서 지사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공직자 출신이 아니라도 요점만 설명하면 문제점과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을 바로잡아준다”면서 “지사님의 촉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의 이러한 리더십으로 공무원들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얘기다.

원 지사가 공무원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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