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체국(국장 이숙연)은 지난 28일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위해 직원 10여명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리방파제 해안가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행복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우체국(국장 이숙연)은 지난 28일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위해 직원 10여명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리방파제 해안가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행복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