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휴양생태관리팀(팀장 김덕홍)은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라는 명품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친절교육을 매주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제주시 친절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방문고객응대 모니터링 1위,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매주 월요일을 '친절 up-grade 날'로 정하고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친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절물휴양생태관리팀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강사가 되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김신아 수습직원이 눈 맞춤으로 고객에게 친절과 관심을 표현하고 고객의 욕구를 알아내어 고객의 입장에서 진실 된 소통으로 보다 감동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절물휴양생태관리팀에서는 앞으로도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지속적으로 자체교육을 통하여 up-grade된 친절로 차별화된 고품격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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