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림 부시장 유임해야..공직내부 목소리 ..”

기사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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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범 시장 부시장 유임 가닥(?)..공직내부는 유임 목소리 높아

   
 

제주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가 오는 9일로 예고된 가운데 고길림 부시장의 거취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승진과 전보를 위해서는 행정시 부시장의 움직임이 최대 변수다. 부시장 단이 교체될 경우 전보 요인이 커지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주도에서는 고길림 부시장을 제쳐두고 5급 지방고시 출신인 K, Y씨를 비롯해 K씨등이 부시장을 원해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주시 공직내부에서는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당분간 고길림 부시장을 유임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고 부시장에 대해 제주시 공직내부에서는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멘토역할로 조직이 안정될 때까지는 유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고희범 제주시장이 임명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시장을 교체하면 인구 50만과 1500여명의 공직사회 컨트롤하기에는 신임 부시장으로서는 벅차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

고 부시장은 그동안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고희범 제주시장과 중간 조정역할로 조직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특히 고희범 시장으로서도 고길림 부시장만한 인물을 찾기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유임을 가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행정시 부시장 유임이냐 교체가 이번 인사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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