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고희범 시장 초췌..'연일 강행군,쉬면서.."

기사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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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홍 본지 취재부장

   
고희범 제주시장이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고희범 제주시장이 시장 취임 후부터 쉴 새없이 연일 민생현장을 찾는 강행군으로 힘든 모습이 역력해 직원들은 조금씩 쉬면서 일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고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태풍 ‘솔릭’의 내습으로 바로 현장으로 달려나가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바 있다.

이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는 읍면동을 초도방문하면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시민들과의 소통행정 강화에 나서는 등 쉼 없는 강행군을 이어왔다.

초도방문은 한 기관의 책임자 등이 부임해 처음으로 그 관할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굵어주는 자리다.

복잡한 현안사항이 없을 리 없다.

그래서 그런지 고 시장은 20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지난 읍면동 초도방문에서 나왔던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행정의 역할을 얘기하면서도 힘든 모습이 역려해 보여 일부 주변에서는 안쓰럽다는 반응이다.

"시장님 아무리 일이 많더라도  일은 조금씩  쉬면서 하세요.."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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