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환경보안관, 불법행위 엄단

기사승인 2018.09.20  

공유
default_news_ad1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는 위반행위에 대해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가을 성수기의 대표적인 불법·무질서행위인 산열매 채취, 출입금지 위반행위, 불법주차, 흡연․음주행위 등으로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버섯류 등 각종 산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는 경우에는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이번에는 지난 6일자로 특별사법경찰권을 갖고 있는 자치경찰(2명)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배치됨에 따라 예전보다 단속업무를 수행하는데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연찬 및 역량을 강화하여 자연보호·해설, 순찰, 구조, 길 안내 및 불법행위 단속 등 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환경보안관(park ranger)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게 된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탐방객들이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과 천혜의 자연자원의 보고인 한라산을 현재 있는 그대로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