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동부, 산지 산발적 비 예상

기사승인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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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8일 오후 4시 현재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1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오전에 제주도남부와 동부, 산지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모레(20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면서 차차 맑아지겠다.

19일부터는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제주도북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주의보 수준의 폭염이 나타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남쪽과 동쪽해안을 중심으로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오늘 15시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중심기압 96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9m/s(140km/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6km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19일) 15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04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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