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FTA기금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기사승인 2018.08.17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도는 농협경제지주(주)제주지역본부(감귤명품화추진단)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FTA기금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 시행주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FTA대책 사업이 목적에 맞게 추진되는지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해 FTA기금 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출하수수료 조정을 통한 통합마케팅 참여 확대유도와 품질관리체계 확립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큰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년도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사업비의 30%가 증액되며, 농협경제지주(주)제주지역본부는 FTA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비 4300만원을 받는다.젲제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절충을 강화해서 지속가능한 감귤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8년도 FTA기금사업으로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사업, 감귤유통시설현대화사업, 과수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사업, 과실브랜드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