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속 6급 공무원 Y씨가 최근 공공장소에서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Y씨는 최근 여름휴가 기간 중 서울시내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Y씨는 지난 2012년에도 여직원 강제추행으로 징계를 받았고, 올해에도 ‘미투’ 관련 혐의로 최근 모 면사무소로 근무지원됐다.
경찰은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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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6급 공무원 Y씨가 최근 공공장소에서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Y씨는 최근 여름휴가 기간 중 서울시내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Y씨는 지난 2012년에도 여직원 강제추행으로 징계를 받았고, 올해에도 ‘미투’ 관련 혐의로 최근 모 면사무소로 근무지원됐다.
경찰은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