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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연합 운동 “종교는 사람들을 연합시키는가, 아니면 분열시키는가?” 불교인, 천주교인, 개신교인, 힌두교인, 이슬람교인 등 많은 종교인이 빈곤을 퇴치하고, 인권 운동을 하고, 지뢰 사용을 금지하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끌기 위해 때때로 힘을 합칩니다. 여러 종교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방법을 찾기 위해 회의를 개최합니다 촛불 의식, 축제, 음악, 기도 등으로 종교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축하행사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 종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종교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입니까? 종교 연합 운동은 더 나은 세상을 이루는 일에 크게 기여 했습니까? 연합—그 대가는 무엇인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한 종교 연합 단체는 76개국에서 활동 중이며 그 회원들이 200개가 넘는 종교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밝힌 목표는 “일상적 종교 간 협력과 평화를 영구히 증진”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연합하여 협력과 평화를 증진하는 일에 시작부터 어려움을 가져 왔습니다 한 가지는 그 헌장에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던 것입니다. 결국 그 헌장에는 하느님을 가리키는 그 어떤 표현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하느님을 도외시한다면 종교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러한 종교 연합 운동이 일반적인 자선 단체나 인도주의 단체와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 유명한 종교 연합 지지자인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주요 종교의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사랑, 동정심, 용서라는 동일한 사상을 전달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특성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 동정심, 용서와 같은 덕목이 가치 있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예수께서도 황금률로 알려진 말씀을 마태복음 7 : 1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사도 바울은 당시에 하느님을 섬긴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확한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자신의 의를 굳게 세우려고 하느님을 언급합니다 진정한 연합과 평화는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5 : 9절에 조언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 하다고 조언하셨는데 이 말씀을 실천하려면 전세계 200여개 나라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어떠해야 합니까? 진정한 연합을 이루려면 성경에 있는 그 청사진에 따라 연합되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의 표준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인종적 종교적 편견을 극복했고, 평화와 연합 가운데 함께 협력하는 법을 배워 왔습니다. 가까운 왕국회관에 한번 오셔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진정한 평화와 연합을 이루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133 : 1.(개역한글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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